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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6·25 터키참전용사 자손 초청

이영춘 기자

입력 : 2012.06.26 17:42|수정 : 2012.06.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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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터키의 한국전 참전용사 자손들을 경기도가 초청했다면서요.



<기자>

네, 터키하면 6·25전쟁 때 우리를 도와주었던 우방인데요, 당시 한국전에 참전했던 터키용사들의 자손을 경기도가 초청했습니다. 보시죠.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6·25 참전용사의 손자와 손녀 2명이 경기도의 초청으로 지난 22일 한국에 왔습니다.

터키군 참전 기념비를 비롯해 유엔묘지, 한국전쟁 기념관, 그리고 용인민속촌까지 자신의 할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싸운 대한민국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데리야 인제/터키참전용사 손녀 : 한국의 현대와 전통적인 것 모두 관심 있게 봤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들의 방문은 지난 2월 김문수ㅍ경기지사가 이스탄불 방문 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단기연수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이스탄불 부지사를 비롯해 터키대표단 일행도 함께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경기도와 이스탄불 주는 종자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등 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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