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진 호주머니 사정 영향으로 보험 가입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연구원의 '2012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구 보험가입률은 96.1%로 1년 전보다 1.9% 포인트 줄어 2010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손해보험의 가구 가입률은 4.2% 포인트나 감소한 87.2%였습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보험가입률은 더 떨어져 저소득 가구는 86.7%로 1년 전보다 6.1%나 줄었습니다.
보험연구원측은 "가구 소득에 따른 보험 가입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