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세균 대선출마 선언…"든든한 경제대통령 되겠다"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6.26 14:27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중산층과 서민의 든든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고문은 오늘(26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을 향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자신이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고문은 또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에서 경제 활력의 원동력을 찾는 분수경제와, 공동체 복지, 통합의 정치 에너지를 3대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5선 의원인 정 고문은 산업자원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당 의장, 민주당 대표 등 정부와 정당의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정 고문이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는 손학규, 문재인 상임고문과 조경태 의원 등 4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