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이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인천지역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 석 대가 잇따라 파손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밤 8시 40분쯤 56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화물차 조수석으로 묵직한 물건이 날라들어와 조수석 유리창이 깨지는 등 25일부터 오늘(26일)까지 이틀 동안 화물연대 미가입 운전기사 차량 석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연대 미가입 차량의 운송을 방해하려는 파업 조합원들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파업이 시작된 이후 인천항 반출입 차량은 1만172대로 파업 이전 하루 평균 1만 2053대에 비해 20% 가량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