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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병원서 금품 턴 청소년 10명 입건

유덕기

입력 : 2012.06.26 12:59|수정 : 2012.06.26 16:35


경기 군포경찰서는 심야시간 병원 병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10대 3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등학생인 김 군 일당은 지난 12일부터 10여 일 동안 빌린 렌터카를 타고, 경기도 일대의 병원 병실 22곳에 몰래 들어가 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