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출근길 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1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아침 7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앞 48번 국도에서 서울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58살 강 모 씨가 운전하던 60-1번 시내버스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5살 김 모 씨 등 승객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 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