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FunFun 문화현장] 2012 여우락 페스티벌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6.26 12:46|수정 : 2012.06.26 13:00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음악 작업을 통해 세계 속에 우리 음악을 알리는 연주가와 가수, 그룹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는 의미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여우락 페스티벌에는 젊은 소리꾼 이자람과 창작국악그룹 '그림', 해금 연주가 '꽃별' 등이 참여합니다.

-

가수 바비킴이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바비킴은 다음 달 중순쯤 스페셜 앨범도 발매할 계획입니다.

바비킴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드라마 OST 곡으로 인기를 모았던 노래와 스페셜 음반에 수록될 신곡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가수 이승환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이승환 회고전'이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앞서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콘서트와 같은 형식으로, 이승환의 23년 가수 생활을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의미의 소극장 공연입니다.

특히 모레 공연은 '이승환 회고전 빠데이'라는 이름으로, 열성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콘서트로 밴드 넬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

캐나다 출신의 10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3집 정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저스틴 비버가 직접 작사한 노래 15곡이 포함된 이번 음반은 그가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션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