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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관세청, 신종마약 특별단속 실시

정연 기자

입력 : 2012.06.26 12:46|수정 : 2012.06.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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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정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관세청이 합성 대마, 합성 케치논 등 신종 마약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관세청은 '특별단속본부'를 설치하고 미국, 헝가리 등에서 출발하는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에는 탐지견 등을 총동원해 단속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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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하남 미사 보금자리지구 1541가구의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사전 예약 당첨분 959세대와 신규청약 물량 582세대입니다.

분양 가격은 1㎡당 평균 280~290만 원입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현장 방문으로 받고, 사전예약 당첨자, 특별공급, 일반공급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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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판결로 일부 지역 대형마트가 휴일 영업을 재개한 것을 두고 소상공인 단체들이 대형마트에 상생에 동참하라고 호소했습니다.

현재 대형마트는 인천 부평, 경기 수원 등 전국 곳곳에 영업시간 제한 관련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소상공인들은 법원이 규정 자체가 아닌 절차상의 문제를 언급한 것이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 적법한 절차로 해당 조례안을 만들어 조속히 대형마트의 영업 재개를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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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계좌를 이용한 탈세 행위를 줄이려면 국세청이 세무조사 단계뿐 아니라 탈세 혐의 분석 단계에서도 금융거래 정보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금융정보분석원이 국세청에 통보한 혐의 분석 자료는 2010년 기준으로 전체 23만 6000건 중 3%에 그쳐 금융정보가 과세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