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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미코 출신 배우, 친구 명품지갑 훔치다가…

문준모 기자

입력 : 2012.06.25 14:04|수정 : 2012.06.25 14:26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인의 집에 갔다가 현금 등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로 37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일 낮 12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41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 갔다가 현금과 수표 180만 원 상당이 든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최 씨는 지급 정지돼 있던 수표를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꾸다 덜미를 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