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소음이 심한 곳에 살면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암학회는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교통소음 10데시벨 올라갈 때마다 심근경색 위험이 12%씩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교통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방해가 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는 흡연자의 경우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되는 등 생활습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