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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다자간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지원 사업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6.25 11:37


해외 석학과의 양자간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글로벌연구실 사업이 다자간 대규모 국제공동연구의 글로벌개방혁신연구센터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개국 이상의 해외연구기관에 거점연구실을 설치한 뒤 신진연구자를 파견해 해당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통합플랫폼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하는 방식의 글로벌개방혁신 연구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우리 연구진이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과부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선점할 수 있는 신생기술을 대상으로 과제를 공모하고, 연구자 4인과 해외 협력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센터 한 곳을 선정해 연간 10억 원 내외의 연구비를 5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