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이번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추진하면서 야당이 반대할 경우 단독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오늘(2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관 4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9일까지 마쳐야 한다"며 "단독 국회라도 열어서 의장단 선출하고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기현 원내수석부대변인도 "언론청문회를 조건으로 국회 개원자체를 저지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며 "원포인트 국회라도 당장 열 것을 호소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