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경영자들은 유럽의 재정위기 해소가 지연돼 올 하반기에도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국내 최고경영자 26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는 "올 하반기에도 글로벌 저상장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으로는 포퓰리즘 정책에 따른 각국의 과도한 재정지출을 꼽은 비율이 41.5%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스가 연내에 유로존을 탈퇴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은 편'이라는 응답이 40.5%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