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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동 주거용 가건물 전소…22명 대피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6.24 06:51


오늘(24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장지동 주거용 가건물 3개동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건물 99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9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모두 타 13가구 거주자 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진입로가 좁은데다 샌드위치 판넬 구조로 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