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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엔진화재 위험 쉐보레 크루즈 48만대 리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6.23 14:48|수정 : 2012.06.23 15:34


미국의 제너럴모터스가 준중형 승용차 쉐보레 크루즈에서 엔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결함이 확인돼 미국과 캐나다, 이스라엘 시장에서 크루즈 차량 47만 5000여 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0년 9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미 오하이오의 로즈타운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는 한국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이번 리콜 대상에는 빠져 있습니다.

GM의 리콜 결정은 미 교통안전당국이 2건의 크루즈 차량 엔진 부분의 화재 사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