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세바스티안 삐녜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국간 FTA 2단계에서는 교육과 문화, 광산, 신재생에너지 등 여러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칠레는 자유무역을 통해 자국과 상대국의 경제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모범국가"라며 "칠레와 FTA를 하면서 양국의 통상이 4배가 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남북문제에서 북한의 핵포기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늘 한국을 지지해 준 삐녜라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