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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2일)은 경기도 광주의 토마토 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토마토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토마토의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광주의 토마토는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데다 당도가 높아 토마토 가운데 으뜸으로 꼽힙니다.
광주의 토마토 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내용 보시죠.
경기도 광주 퇴촌면 정지리일대는 요즘 신바람이 한창입니다.
토마토 재배농가마다 토마토가 말그대로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일기가 좋아 예년보다 작황이 20%나 늘었습니다.
일조량도 풍부해 올 토마토는 어느해보다 맛있고 당도가 높습니다.
[안병훈/경기도 광주 퇴촌면 정지2리 이장 : 비가 안오고 햇별이 많아 당도 높고 육질이 좋아 맛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의 토마토 축제가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모레까지 계속되는 축제기간동안 광주의 명품 토마토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행사참가자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체험행사와 모종 나눠주기 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 시민들이 오셔서 축제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의 토마토 축제는 10년전에 시작돼 이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