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해에서 연합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서해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와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등 10여 척의 함정과 잠수함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공군 F-15K 전투기와 미국 F-18 슈퍼 호넷 등 함재기도 동원됩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해군과 미 항모강습단의 상호 작전운용성을 높이고, 미 함재기와 한국 전투기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