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서병수 "박지원, 저급한 정치공세 중단하라"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6.22 11:13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당원명부 유출 사건에 대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비판과 관련해 "저급한 정치공세에 몰두하는 구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박 원내대표의 반응이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새누리당 당원명부를 입수한 문자발송업체와 계약을 맺은 민주당 인사가 28명"이라면서 "민주당 주장대로라면 해당 민주당 의원들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문제의 업체와 계약한 새누리당 인사들이 유출된 당원명부를 활용했다는 근거가 없고, 합법적으로 했기 때문에 중앙선관위에 공식 보고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