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국의 땅값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충남 연기군 땅값은 석달째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4월보다 0.1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이 0.09%, 인천이 0.06% 올랐고, 다음달 공식 출범하는 세종시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한 충남 연기군의 땅값이 0.55% 올라 3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경기 하남시가 보금자리주택지구지정, 복합쇼핑센터 개발 등의 영향으로 0.39% 올라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남 여수도 엑스포 개최 영향으로 0.35% 올랐습니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총 18만5천679필지, 1억7천392만2천㎡ 규모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필지수는 6.3%, 면적은 2.4%가 각각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