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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유혈사태로 또 119명 숨져"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6.22 07:49


시리아에서 계속되고 있는 유혈사태로 어제(21일) 하룻만에 119명이 목숨을 잃었고 피해자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밝혔습니다.

라흐만 인권관측소 소장은 "지난해 3월 반정부 민중봉기가 일어난 이래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권관측소는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권의 유혈 진압으로 지금까지 만5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적신월사는 정부군에 포위된 제3도시 홈스에 갇힌 민간인 수백 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