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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전신주 들이받고 전복…2명 사망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06.22 03:30


어제(21일) 오후 10시쯤 경남 양산시 내석리의 한 도로에서 29살 강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48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뒷좌석에 탔던 37살 황 모 씨가 팔과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회사동료인 이들이 퇴근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