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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성폭행 교회 오빠에 종신형 선고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6.22 02:19|수정 : 2012.06.22 03:38


미국 애틀랜타에서 10대 동성 제자들을 성폭행 한 `교회 멘토'에게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법원은 아동 유인,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톤 존슨 전 헤브론침례교 주일학교 교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0대인 존슨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교회 여름성경학교에 다니는 어린 남학생들을 유인한 뒤 자신의 집 주변과 공터에서 강제 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니젤 러시 검사는 "검사 생활 13년 동안 이런 사악한 천재는 처음 본다"며 극악무도한 범죄에 정의의 심판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