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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향로봉 부근에서 50대 등산객 실족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6.21 19:49|수정 : 2012.06.21 19:49


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북한산 향로봉 인근 암벽에서 등산객 67살 최모 씨가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일행과 함께 산에 오르다 바위에서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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