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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당분간 30도 육박…곳곳 소나기 소식

오하영

입력 : 2012.06.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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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였는데 더위에도 절기가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오늘 문산은 34.3도, 홍천 34도까지 오르는 등 많은 지역에서 올해 최고 기온을 또 경신했고 서울도 32.2도까지 올랐습니다.

당분간 30도 이상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그나마 내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벼락과 돌풍도 동반하면서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태풍 탈림은 소멸됐지만 남해상에선 풍랑이 계속 일고 있어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겠고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 대부분 3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은 제주도에 월요일은 남해안까지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