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가하는 연합 해상훈련이 이틀간 일정으로 오늘(2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해상훈련은 수색ㆍ구조, 해양차단 작전 등 인도적 차원에서 진행됩니다.
미국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를 비롯한 세종대왕함 등 3국의 이지스 구축함과 순양함, 군수지원함 등 10여척의 함정과 대잠 헬기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국 해상훈련은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부터는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