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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친일 종북의 원조는 박정희" 주장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6.21 16:15|수정 : 2012.06.21 17:15

"'야당은 종북세력' 군교육은 국기문란…김관진 사퇴해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야권 정치인들에 대한 종북론 제기에 대해 "친일 종북의 원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일 인명사전'에 의거해도 친일 종북의 원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며, "새누리당 박근혜 전비대위원장은 유신독재자의 딸이며, 친일종북 원조의 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군대에서 야당을 종북세력이라고 교육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기문란행위"라며, 김관진 국방장관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