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해 1,880선으로 밀렸습니다.
오늘(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0.79%, 14.97포인트 떨어진 1,889.15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내놓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 즉 장기 금리를 낮추는 대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미국 증시가 하락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부진한 중국 생산관리지수, 한국증시가 MSCI 선진지수 편입에 네 번이나 실패한 데 따른 실망감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이 장 초반 나흘 만에 순매도했다가 후반 들어 순매수로 돌아서 6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개인은 809억원 매수우위를, 기관은 1천87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3%, 0.63포인트 오른 485.18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151.6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