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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천의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권란 기자

입력 : 2012.06.21 12:33


문화재청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주상절리군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 비둘기낭폭포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주상절리는 현무암질 용암류와 같은 분출암이나 판입암에 발달하는 기둥 모양으로 평행한 암석을 말합니다.

경주의 주상절리군은 화산암의 냉각과정과 특성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비둘기낭폭포는 인근 철원과 연천지역의 지질학적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초를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