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 2,325 가구로 집계돼,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과 지방의 기존 미분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신규 미분양이 조금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남구와 전남 광양, 경기 시흥 등의 신규 미분양 비중이 큰 것으로 국토부는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수도권의 미분양은 전달보다 480가구 증가한 2만 6,595가구, 지방은 460가구 증가한 3만 5,730가구였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041가구 감소한 2만 7,186가구로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