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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개심술 없이 대동맥판 교체 성공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6.21 10:49


가슴을 여는 대수술인 개심술 없이 결손된 대동맥 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새로운 기술이 사상처음으로 호주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호주 멜버른 모나시 메디컬센터는 대동맥 판막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대동맥협착증 노인환자 11명에게 대퇴부 혈관을 통해 도자로 합성판막을 밀어 올려 대동맥에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대동맥판 교체기술은 독일, 프랑스 등 16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될 예정입니다..

결과가 성공적이면 이 방법은 앞으로 2년 안에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메레디스 박사는 기대하고 있다.

대동맥판은 하루에 10만 번이나 열리면서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 몸에 내 보내는 기관으로 ,나이를 먹으면서 이 판막이 석회화돼 굳어지면 대동맥협착증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