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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귀가하는 여성 노린 노상강도 검거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6.21 09:56


인천 남동경찰서는 늦은밤 귀가길 여성을 노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 씨는 오늘(21일) 새벽 3시 15분쯤 인천 간석동의 한 골목길에서 42살 임 모 씨를 뒤 따라가 얼굴 등을 때린 뒤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빼앗은 금품 모두를 피해자 임 씨에게 돌려준 뒤,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