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35분께 전남 신안군 비금도 북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다리가 잘린 신안선적 14t 근해자망 Y호 선원 박 모(52)씨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그물을 끌어올리는 양망기에 박씨의 왼쪽 다리가 걸려 일어났다.
전날 오후 5시 45분께 해남군 화원반도 인근해상에서 목포선적 6.9t 연안복합어선 M호 선장 장 모(60)씨가 엔진 수리 중 목, 가슴 등에 화상을 입었다.
목포해경은 장 씨를 경비정으로 이송했다.
(목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