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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안성지역 폭력조직원 6명 검거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6.20 11:03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업소 업주에게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안성 파라다이스파 폭력조직원 32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44살 윤 모 씨를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8년 말부터 2010년 초까지 안성시내 유흥주점에서 바지사장으로 일하면서 인테리어비와 운영비 명목으로 2억 3000만 원을 받아 횡령해 업소에서 쫓겨나자, 업주에게 영업 포기 각서를 쓰라며 14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 등은 박 씨가 일한 주점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시고 술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