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은 환경과 경제가 양립해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에 기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G20 정상회의 제2세션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엔과 세계은행 등이 적극적으로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해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G20이 개발 의제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개도국의 성장은 세계 경제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