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리우+20'이 개최됩니다.
'리우+20'에는 세계 190여 개국 정상과 정부대표, 유엔 등 국제기구 수장과 비정부기구 대표 등 5만여 명이 참여합니다.
120여 개국에서는 정상급, 46개국에선 각료급 인사가 참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수석대표로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대표와 재계, NGO 관계자 등이 참석합니다.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20일 '리우+20' 개막연설에서 빈곤 퇴치와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전 세계 지도자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는 1992년 브라질 리우 행사 이후 10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