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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해서 한국 어선 화재…선원 23명 무사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6.19 20:52


태평양을 지나던 한국 원양어선에 불이 났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4시 반쯤 일본 오가사와라 열도 지치시마 북쪽 150km 해상에서 416톤급 한국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12명 명 등 선원 23명은 다른 한국 어선에 구조돼 전원 무사합니다.

남해해양경찰청이 일본 요코하마 해상보안부에 이 사실을 알렸고, 일본 순시선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