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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비정 동해 NLL인접 해역으로 남하…한때 긴장

입력 : 2012.06.19 21:12


북한 경비정 한 척이 1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쪽으로 남하해 해상에 경계강화 조치가 내려지는 등 한때 긴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께 북한 소형 경비정 한 척이 평소 활동 반경보다 넓은 NLL 인접 해역까지 남하했다.

이에 따라 영동 북부 해상에는 어선들의 출어가 제한되고 조업중인 어선에도 철수지시가 내려졌다.

이후 남하했던 북한 경비정이 북쪽으로 돌아가면서 해상에 내려졌던 경계강화 조치는 오전 6시40분께 해제됐다.

(속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