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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위기대응자금 4560억달러 약속"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6.19 12:56|수정 : 2012.06.19 14:47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IMF의 긴급 구제금융 재원규모가 4천5백6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회원국들이 위기 대응자금으로 총 4천5백60억달러를 출연키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IMF의 목표액인 5천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 4월 '워싱턴 합의' 때보다는 260억 달러가 많은 것입니다.

국가별 자금출연 액수는 일본이 6백억달러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독일이 5백47억달러, 중국이 4백30억달러, 프랑스 4백14억달러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영국과 함께 각각 1백50억달러를 출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