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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특검, 21일 수사 결과 발표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6.19 13:39|수정 : 2012.06.19 13:52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등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별검사팀이 모레(21일) 오전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특검팀은 디도스 공격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구식 전 의원의 비서였던 공 모 씨 등에게 공격을 지시한 이른바 '윗선'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최구식 전 의원 등과 디도스 공격 수사와 관련된 통화를 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선 기밀 누설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