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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재정위기 해소 위해 필요 조치"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6.19 09:30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개막한 제7차 G20 정상회의에서는 유로존의 재정위기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 정부들이 필요 조치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성명 초안에는 G20 회원국 가운데 유로존 정상들이 지역의 통합과 안정을 보호하고, 금융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FP통신도 별도로 입수한 초안 성명을 인용해 유로존 국가들이 악화되는 시장여건 속에 유로존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는 유로존 위기 해법이 최우선 논의 과제로 떠오른 상태지만 IMF 재원확충 규모 등에 관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지를 놓고 다양한 해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