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선거 효과로 오전 상승 출발했던 국제유가가 스페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해 종가보다 76센트, 0.9% 내린 배럴당 83.2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주보다 1.88달러, 1.8% 내린 배럴당 95.73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유가는 오전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스페인의 국채금리가 7%를 넘고 그리스 위기가 해결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제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6거래일 연속 오르던 금값도 8월 물이 지난주 종가보다 1.1달러, 0.1% 내려 온스당 1천62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