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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개 타고 달리는 27살 원숭이

입력 : 2012.06.19 09:02|수정 : 2012.06.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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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나타난 황야의 무법자는?

원숭이네요.

말 대신 개를 탔지만 그래도 달리는 모습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데요.

체구는 조그만해 보이지만, 이래봬도 27살이라고 합니다.

개를 다룬지도 어언 20년이 됐고요.

'채찍질'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답니다.

TV 광고도 많이 찍었고요.

팬클럽까지 거느릴 정도로 미국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동물 보호 단체는 조련사가 이 원숭이 '채찍질'을 학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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