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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6.18 14:36


오늘(18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45살 A 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발견 당시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었고, 남편 A 씨는 베란다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남긴 유서 등을 토대로 부인의 불륜을 의심해 부부 싸움을 하다 부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