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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불만" 아내에게 황산 뿌린 남편 체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6.18 09:08|수정 : 2012.06.18 09:30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혼소송 중인 아내에게 황산과 물을 섞어 뿌린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17일)밤 10시 40분쯤 울산시내 주택가에서 이혼소송한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황산과 물을 섞어 아내의 얼굴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