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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 차기 의장 선출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6.18 06:04|수정 : 2012.06.18 09:02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박 시장은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2012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세계총회'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 회의에서 차기 의장으로 뽑혔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앞으로 오는 10월부터 2년간 협의회 의장직을 맡아 고위급 국제행사에 협의회 대표로 참석하게 됩니다.

협의회는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모임입니다.

서울시는 또 세계 70여개국, 1천220여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기구인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동아시아본부를 서울에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는 동아시아 회원 단체간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등 환경 관련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