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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2차 총선 중간 개표서 신민당 1위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6.18 03:38|수정 : 2012.06.18 04:12


그리스 내무부는 2차 총선 투표를 중간 개표한 결과 신민당이 29.5%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신민당은 29.5%, 시리자는 27.1%로 신민당이 2% 포인트 이상 앞섰고, 사회당은 12.3%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그리스독립당은 7.6%, 황금새벽당은 7%, 민주좌파 6.2%, 공산당 4.5%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지지율 1위인 당에게 돌아가는 비례대표 50석을 합산해 추정한 의석은 신민당이 128석, 시리자 72석, 사회당 33석, 그리스독립당 20석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