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17일) 오전 8시부터 프랑스 전역에서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전국 6만4천여 곳의 투표소에서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후 8시 종료됩니다.
프랑스는 총선 결선투표를 통해 하원 의원 577명 가운데 지난 10일 1차 투표에서 당선된 36명을 제외한 541명을 선출합니다.
현재까지의 판세를 보면 올랑드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당을 비롯한 좌파가 과반 의석을 무난히 확보하면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소스와 해리스 인터랙티브, TNS 소프레스 등 여론조사기관들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좌파는 최소 298석에서 364석을 획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