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인과 경로당이라는 명칭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찾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노인'이라는 명칭을 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명칭은 나이 든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에 대한 공경과 어르신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노인복지관', '경로당'에 대해서도 젊고 밝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새 명칭을 공모합니다.
접수 기간은 내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며, 분야는 '노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과' 등입니다.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인 '와우서울(wow.seoul.go.kr)'을 통해 대체 명칭과 제안 사유를 제출하면 됩니다.
'노인' 대체명칭 최우수작 1편에는 50만 원, 우수작 2편에는 각 15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노인복지관' 등 나머지 3건은 2편을 선정해 각 10만 원의 상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