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레(19일)부터 25일까지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 우유 등 유제품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재료 취급 여부, 냉장·냉동제품 보존 기준 위반 여부 등입니다.
서울시는 또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유제품을 수거해 대장균군, 세균수 등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위생기준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축산물은 발견 즉시 압류·폐기할 계획입니다.